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각계 반응 (문단 편집) ==== 넥슨 비판·성우 및 옹호자 지지 ==== * Fusion [[http://fusion.net/story/327790/girls-do-not-need-a-prince/|#]] * [[NPR]] (미국 공영방송) 메갈리아를 둘러싼 논란은 급격히 번졌는데, 메갈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여성 게임개발자는 왕따, 괴롭힘 당하고 80여명이 넘는 웹툰작가, 뮤지션들은 그들의 입장을 철회하고 공식사과문을 발표하라는 압력을 받았다는 내용의 보도이다. 이는 분명히 매카시즘, 마녀사냥으로 촉발된 여성혐오가 분명하며 심지어 그 자신은 남성이기 때문에 이 기사의 주요 정보원이 되어서는 안됨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이 나설 수 없는 상황을 개탄하는 청강대 박인하 교수의 글을 소개하고 있다.[[http://www.npr.org/sections/alltechconsidered/2016/07/29/487832991/south-korea-is-contending-with-a-gamergate-of-its-own-over-a-t-shirt?utm_source=twitter.com&utm_medium=social&utm_campaign=npr&utm_term=nprnews&utm_content=20160730|#]] * [[코타쿠]], 로켓뉴스24(서브컬쳐계 웹진) 해외 언론들에서는 [[코타쿠]] 측에서 그리고 일본의 가십성 [[미들 미디어]]인 '로켓뉴스24' 영문판에 영문 기사가 업로드되어 있다. 코타쿠의 기사는 메갈리아와 한국의 페미니즘을 동일시하며, 로켓뉴스 24는 마찬가지의 논리로 남한에서 이웃 북한과 다름없는 일이 일어난다고 강하게 비판하는 어처구니없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이에 다수의 외국인 독자들은 한국과 한국 남성들, 넥슨을 일방적으로 욕하는 중이다. 또한 그러한 기사에 일부 네티즌이 댓글을 달면서 메갈리아가 어떤 단체이며 왜 문제시되는지, 사태의 본질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역설(力說)하고 있으나, 그에 대해 코타쿠 측은 해명하지 않고 있으며, [[페미나치]]가 원색적인 비난을 몰고 논지를 어지럽히면서 정상적인 토론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긴 힘들다. 물론 코타쿠가 영어권에서조차 황색언론 취급을 받고 있으며, 로켓뉴스는 애초부터 흥미본위의 찌라시로 정평이 났으니 '한국을 비판, 비난하는 토픽에 대해 병적으로 집착하는 일본 넷우익' 수준의 신빙성이 없는 언론이기는 해도, 이런 기사가 나온 것 자체가 하나의 언론으로 취급하기에는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다. 물론 코타쿠는 이미 [[퀸스피러시]]를 일으킨 전과가 있으니 관련 정보에 대한 왜곡은 기정사실이었다. * BBC BBC 한국 특파원 Steve Evans의 기사로 티셔츠를 인증한 여자 성우가 넥슨에 의해 직업을 잃었다는 논제로 기사를 쓰고 있다. 메퇘지라는 명칭이나 맥심 표지 논란, 강남역 살인 사건 얘기도 언급되고 있고 메갈리아 로고의 뜻과 넥슨의 해명도 소개했다. BBC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기사가 올라가기도 했다. [[http://www.bbc.com/news/world-asia-37018916?ocid=socialflow|#]]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